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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제2차 공약발표 “순환도로·대중교통·주차장 3대혁신”

기사승인 2020.03.12  0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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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순환도로 건설·부성역 신설버스노선·전면개편·물총새공원 등 공영주차장 확대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 · 더불어민주당 후보)은 3월 7일 제1차 공약발표회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편”에 이어 3월 10일 제2차 공약발표회를 열고 “사통팔달도시 천안 편”을 위한 12가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공약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별도의 기자회견이 아닌 SNS(페이스북) 생중계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박완주 의원은 제2차 공약발표회에서 가장 먼저 “100만 도시를 위한 도로인프라를 준비하겠다”며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위한 ▲신방~목천 구간을 포함한 3건의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과 ▲부성직산 국도1호선 6차선 확장 등 7건의 국도?국지도 확장(개량) ▲공주~성환 고속도로 등 3건의 고속도로 건설 ▲불당~탕정 과선교 개설 등 24건의 지방도?시도개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천안시의 2013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248,474대였지만 2017년에는 301,427대로 5년 만에 21.31%가 증가한 만큼 증가하는 물류수송과 교통수요에 맞춰 좁은 차선은 넓히고 위험구간은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행자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혁신하고 안전은 강화하겠다”면서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 신설 등 2건의 전철 공약과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한 고속철도 공약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전면개편 등 3건의 시내버스 공약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CCTV 전면설치 등 3건의 보행자 안전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차량이용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확 줄이겠다”며 ▲물총새공원 등 공영주차장를 포함한 2건의 주차장 공약과 ▲연동형 신호체계 100% 구축 ▲휴게소형 하이패스IC 설치와 더불어 ▲수소충전소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무엇보다 공영주차장 확대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박 의원은 공약발표회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천안시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던 2월 25일 이후 딱 2주가 지났다”며 “2주간의 잠복기를 감안했을 때, 현재 확진자가 며칠째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은 긍정적인 지표”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주에 변곡점을 만들길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며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공무원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민희 기자 shl034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세종·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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