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스카이허브·드림, 세종시 6-4생활권 최초 분양…수익·수요 특화가치 관심 고조

기사승인 2020.06.26  09:09:52

공유
default_news_ad1

- 중심상권 첫 관문상가…초·중·고교, BRT정류장, 1만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입지

   
▲ ‘스카이허브·드림’ 조감도(야간 전면)

‘입지가 미래다.’ 상권 분석에서 최상의 가치로 통하는 말이다.

세종시 6생활권 중심상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온 ‘스카이허브·드림’은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 ‘스카이허브·드림’은 세종시 6생활권 최초로 분양에 들어간다. 중심상권 첫 관문상가로서 희소성도 남다르다. 6생활권 단일 상권으로서 초·중·고교, 복합커뮤니티단지 등이 인접해 있으며 BRT정류장 및 1만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중심상가여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스카이허브·드림’은 광장을 품에 안은 골든브릿지상가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길목상권 역할이 기대된다. 500병상 규모의 충남대학교병원이 7월 개원한다는 점도 가치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스카이허브·드림’은 ▲BRT 순환 노선인 한누리대로변 위치(BRT정류장 바로 앞 상가) ▲입체보행가로를 통한 수요 접근성 우수 ▲6-3생활권과 6-4생활권을 잇는 주 보행통로 입지 등 입지환경이 뛰어나다.

수요환경 측면에서도 ▲BRT정류장 및 입체보행가로 이용 및 유동객이 많다는 점 ▲세종마스터힐스 3100세대와 배후 단독주택지 고정 수요 보유 ▲6생활권 7개 학교 및 6-3생활권 캠퍼스형 고등학교 수요 ▲6-3 생활권(산울리) 올해 분양, 2023년 2만명 입주 시작 등 요인으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상권환경 역시 ▲6-4생활권 항아리형 상권의 도보수요자 관문 상가 ▲세종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와 스트리트형 상권 형성 ▲6생활권내 대형 교육단지를 뒷받침할 교육 및 의료상가 부족 등 측면에서 특별한 가치창출이 기대된다. 6생활권을 대표하는 교육과 메디컬 특화상가 역할이 기대되는 것은 이러한 점을 반영한 것이다.

   
▲ ‘스카이허브·드림’ 조감도(후면)

‘스카이허브·드림’은 대로변·광장·상권 이동로 등 3면 개방형 상가로 지상 3·6·7층에는 테라스가 들어선다는 점이 설계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스카이허브·드림’은 ▲6생활권 첫 번째 공급 상가 ▲풍부한 배후세대 ▲세종 최초 브릿지 연결 상가 ▲BRT정류장 바로 앞 상가 ▲테라스 및 광장 특화 상가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는데다 초·중·고 교육환경 대비 낮은 상가 비율, 병·의원 상업시설 부족으로 관련업종 입점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 측면에서 분양 및 임대율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선형 기자 shl034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세종·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