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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후보 "코로나19 사태에 교육부는 개학연기와 원격수업으로 대체해야"

기사승인 2020.03.30  0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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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미래통합당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코로나19 사태에 교육부는 개학연기와 원격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시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전국시도교육청·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관계기관과 온라인 업무를 실행하고 원격수업 운영을 통해 학습공백을 매우고 장기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등 미래형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핀란드나 유럽 등 교육선진국을 보더라도 교육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아마추어 국정운영과 선택이 되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직장인 학부모들은 무급휴직이 늘고 자영업자 학부모들은 줄줄이 파산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빚만 짊어지게 되는 학부모들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코로나로 확산된 국민건강, 경제위기 속에 개학만의 문제로 논의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을 경제파산 위기로부터 함께 구출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방안으로 자녀들을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등교 시킬수 있게 지원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여야 될 것”이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선택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민희 기자 shl034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세종·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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