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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도유보라 27일 분양

기사승인 2014.06.26  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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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반도유보라 조감도.
‘달라도 뭔가 다르게’ 주택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도입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반도건설이, 2014년 상반기 마지막 물량으로 ‘세종 반도유보라’를 선보인다. 신도시 강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첫 세종시 진출작인만큼, 뛰어난 입지에서 남다른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 반도유보라는 세종시 1-4 생활권 H1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의 총 580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 세종시 1-4생활권 마지막 아파트, BRT정류장 초인접-중앙행정타운 인접으로 편리한 생활

이 단지가 위치한 H1블록은 1-4생활권의 마지막 부지로, BRT 정류장(도램마을 정류장)이 바로 인접해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세종시 전 지역을 20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까지 모두 도보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이 외에도 중앙행정타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대형 단지 내 상가 등 출퇴근 환경을 비롯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다.

이렇게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입지일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공원으로 녹색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방죽천 수변공원을 비롯, 단지 뒤편의 원수산 자전거 테마공원(예정)과 함께 약 26만㎡의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웰빙 환경을 갖추어, ‘알짜단지’로 관심이 높다.

신평면 아이콘, 100% 판상형-4Bay-84㎡ 단일평형 구성에 실수요자 노린다

‘신평면의 아이콘’반도건설은 세종 반도유보라를 100%의 판상형으로, 남향위주의 단치배치를 구성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올 상반기 분양물량을 통해 검증된 동탄2신도시와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선보였던 평면을 한 층 더 새롭게 적용하여 ‘입주자가 살기 편한 아파트’를 선보인다.

최근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 세종 반도유보라는 주방의 알파공간을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하나의 방 또는 대형펜트리 공간(주부 멀티공간+극대화된 수납공간)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변형벽체를 활용하여 세대 구성에 따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벽 뒤의 공간이나 기본 제공장 등을 통해 구석구석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세종시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230m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카림 애비뉴

특히 반도건설은 세종시에 처음으로 분양을 진행하면서,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와 손을 잡고 디자인을 특화시킬 예정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카림 라시드는 현대카드 블랙, LG전자 등과의 협업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반도건설과 공동디자인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세종시 프로젝트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인 ‘카림 애비뉴’는 세종시 최초로 230m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면서, 카림 라시드 특유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을 중앙광장과 중앙길, 구조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1-4생활권의 배후수요와 함께 ‘세종 반도유보라’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에 기여할 ‘카림 애비뉴’는 연면적 28,151㎡, 지상 1~6층, 총 262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 모델하우스 위치 및 청약일정

반도건설 관계자는 “세종 반도유보라가 위치한 H1블록은 현재 세종시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1-4 생활권의 마지막 부지로 하루에도 문의전화가 수십 통씩 오는 등 관심이 대단하다.”라고 말하면서 “반도건설의 실용성 있는 평면설계와 카림라시드와의 디자인 협업 등으로 한 단계 앞서가는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모델하우스는 6/27 오픈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하여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책정됐다. 2017년 4월 입주예정이다. (문의전화 044-868-7520)

 

이선형 기자 shl034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세종·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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